러시아 공황 블로깅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펀치를 포장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한 러시아 블로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에서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주요 진지로 1마일 이상 진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 80년 전 오늘, D-Day에 연합군은 점령된 프랑스에서 나치를 축출하기 위한 기념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노르망디의 넓고 추운 해변을 습격했습니다. 오버로드 작전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그 이전의 비밀이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엄마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증명이 필요한 것처럼 이번 주 초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있는 군인들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배를 연구하기 위해 느슨한 입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선원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징후는 키예프가 새로운 활력으로 모스크바에 반격을 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주요 댐의 파괴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이동을 방해할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카호프카 댐에서 폭발이 일어나기 전, 러시아 국방부는 남부 전선의 도네츠크 측면에 대한 2개 여단의 공격이 의심할 여지없이 사상자와 함께 격퇴되었다고 보고했지만, 전투 행동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는 러시아 블로거들은 확신이 없었습니다.

러시아 블로그는 월요일부터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곁들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시사점은 저명한 러시아 전쟁 추적자들이 크렘린의 허세에 의심을 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 중 한 명인 Igor Girkin은 Telegram에 "적이 우리 위치를 침해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War Gonzo라는 또 다른 블로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월요일까지 서구에서 공급한 기계화 차량을 사용하여 벨리카 노보실카와 불레다르 사이의 러시아가 점령한 진지로 1마일 이상 밀고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전투 중인 동부 지역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반격 조치를 취함에 따라 도네츠크 시 남쪽 도네츠크 지역의 작은 마을인 불레다르에 대한 언급이 러시아 언론을 통해 파급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러시아 대대장 알렉산드르 호다코프스키(Alexander Khodakovsky)는 텔레그램에 "우크라이나군이 우리의 약점을 발견하고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처음으로 우리 구역에서 표범을 보았다. 적군은 노보도네츠코예에 달라붙었다"고 썼다. 후속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그 사령관은 러시아군이 "정착지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말하면서 역행했지만 분명히 그것은 역동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지상 상황입니다.

러시아 신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Komsomolskaya Pravda)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바흐무트와 불레다르 주변뿐만 아니라 "자포리지아 방향"과 북쪽으로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의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악천후로 인해 러시아군이 전진하는 우크라이나 종대와 남쪽을 향해 공동으로 진군하려는 우크라이나 부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드론 정찰이 방해를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러시아가 크림 반도로 향하는 육로 통로를 끊을 수 있는 러시아가 점령한 마리우폴에 대한 공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 블로고스피어의 다양한 파견 내용을 종합해보면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부대가 가장 중요한 남쪽 방향에서 예상보다 더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실질적인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흑해 항구인 베르단스크와 그 서쪽의 멜리토폴 시는 여전히 러시아의 군사 점령 하에 있으며 두 곳 모두에서 큰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이에도 러시아의 무차별 공습은 계속됐다. 화요일 이른 아침, 러시아는 카스피해 지역에서 공중 순항 미사일 35발을 발사했습니다. 여러 보고에 따르면 모두 우크라이나 방공군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미사일은 키예프를 겨냥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카호프카 댐이 파괴된 후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이 포격을 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